-김건표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(연극평론가)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8/0000823415?sid=110
[김건표의 인세이셔블 연극리뷰] 관객이 몰리는 ‘통속소설’의 재발견, 정안나 연출의 <통속소
100년 전 치정, 순정과 복수, 연애와 사랑, 가부장적인 모순과 통속 연애담을 엮은 대중소설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뭘까. 1930년대 당대 최고의 대중소설 작가 김말봉 선생의 「고행」, 「찔레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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